남가주 한인회들 우크라 이나 한인지원 힘 모은다
kafoc  |  04/27/22  |  조회: 63  

LA OC SD 한인회 협력지원금 모금활동확대

남가주지역 한인회와 한인단체가 LA 한인회 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한인지원 을 확대한다.

 
남가주 지역 한인회 관계자들이 26일 LA 한인회관에서 우크라이나 한인 지원 확대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의 조봉남 이사장과 권석대 회장,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 샌디에이고 한인회 백황기 회장, 화랑청소년 재단박윤숙회장. LA·오렌지카운티·샌디에이고 한인회는 26일 LA한인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한인에대한지원을확대하고이에 필요한 지원금모금 활동을강화하겠다 고밝혔다.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은“LA한인회를 중심으로우크라이나 동포 돕기 캠페인을 확장해가자는 취지로모였다”고전했다.

OC한인회 권석대회장은 “남가주에있는한인회가모두우크라이나 지원금 모집에 동참하는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참여해주신분들께감사하다”고말했다.

지난달 안회장과함께 몰도바를 방문해우크라이나 한인을만나 지원금을 전달했던 화랑청소년재단 박윤숙 회장은 “몰도바에 직접 가서 한인 동포들에게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지만도움이 절실함을 느꼈다”며 지원금확대추진배경 을밝혔다.

박회장은“현재러시아는몰도바까지 점령하려는 기세를 보이고 있어 현지 동포들은 한국으로피난가는 길이 막힐까 걱정하고있다”며 “하루 빨리 동포들이 한국으로 갈 수 있게 지원을 해주는게우리의목표”라고밝혔다.기자회견에서 영상통화로 연결된 현지의 김형준 선교사는19명의

'한인피난민들이루마니아의 한 교회에서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여권이 있는 한인은 24일루마니아주재

한국대사관에서사증을 발급 받은 상태다. 여권이 없는 이들은 한국 대사관에서 여행 증명서가 발급 되기를기다리고 있지만

지난 부활절공휴일로인해발급이늦어지는상황이다.

김형준 선교사는 피난 한인들이 PCR 테스트 결과를 가장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명이라도 양성결과가 나오면한국행에 차질이생기기때문이다.

LA한인회는 이를고려해 PCR테스트에 필요한 지원금을 더모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행기표를

포함한한국행 비용조달에차질이 생길것을대비해 지원금규모를확대할계획이다.

앞서 LA한인회는 5월 초현지를 재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상황이 유동적이어서 확정단계가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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