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지진 성금
kafoc  |  03/07/23  |  조회: 202  

한인회 지진성금 답지

지난 23일 OC한인회관에서 조영원(왼쪽에서 4번째) 한빛선교봉사회장이 성금 봉투를 기부함에 넣고 있다. 조 회장 왼쪽이 한인회 지사용 이사장, 오른쪽이 조봉남 회장

OC한인회(회장 조봉남)에 튀르키예 지진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한빛선교봉사회(회장 조영원)는 23일 한인회관에서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가든그로브의 북경반점 이수지 대표(앞줄 3번째)는 지난 17일 500달러를 기부했다.
박굉정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차기 회장과 박춘희 한인회 이사(오른쪽 3번째)는 지난 16일 각각 500달러와 200달러를 한인회 측에 전달했다.
이 밖에 새한색소폰동호회(단장 김중칠)도 500달러의 성금을 냈다.
남 김, 용 편, Euiwon Chough씨는 각각 200달러, 100달러, 25달러를 우편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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