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임원진 도산 동상 방문
kafoc  |  10/27/17  |  조회: 835  

LA 중앙일보 07.14. 2017. 금요일 
이달부터 2차연도 임기를 시작한 25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임원들은 지난 12일 리버사이드 시청 광장의 도산 안창호 선생 동상을 방문, 남은 1년 임기를 잘 마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인회 임원들은 지난해 임기를 시작한 직후엔 글렌데일 시의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간 바 있다. 한인회 임원들은 이날 홍명기 미주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회장, 김동수 인랜드 한인회장과 만나 상호 교류와 사업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은 도산 안창호 동상 앞에 모인 한인회 임원들의 모습. 왼쪽에서 4번째가 김종대 회장, 그 오른쪽이 홍명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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