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훈장 동백장 받은 김종대 회장 축하모임
kafoc  |  11/18/19  |  조회: 268  

국민훈장 동백장 받은
김종대 회장 축하모임
200명 하객 "OC 경사"

지난 14일 가든그로브의OC한인회관에서 열린 김종대 OC한인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축하 모임 직후, 김종대(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관계자, 하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4일 가든그로브의OC한인회관에서 열린 김종대 OC한인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축하 모임 직후, 김종대(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관계자, 하객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인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은 건 곧 지난 40년간 OC한인들이 한인회관 건립을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지난 14일 가든그로브의OC한인회관에서 열린 ‘김종대 OC한인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 축하 모임’에서 박진방 초대 OC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한국 외교부가 발표한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에서 동백장 수훈자 6명에 포함됐으며 지난 1일 LA총영사관에서 열린 포상 전수식에서 훈장을 받았다.

한국 정부는 OC한인들의 40년 숙원인 한인회관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친 점을 김 회장의 공적으로 인정했다. 한인회가 마련한 이 날 행사엔 단체 관계자들을 포함, 약 200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이들은 LA총영사관 구태훈 영사가 김 회장의 목에 훈장을 걸어주자 힘찬 박수를 보내는 한편, “지금까지 OC한인이 국민훈장을 받은 유례가 드물다. 김 회장이 훈장을 받은 것은 OC한인사회의 경사”란 반응을 보였다.

 
OC한인회장을 지낸 김태수 OC장로협의회장은 “40년의 노력이 올해 3월 회관 개관식으로 결실을 보았다. 회관 건립을 위해 노력하다 타계한 전직 회장들도 하늘에서 지켜보며 기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대 회장은 “한인회를 찾아와 10달러를 낸 할머니를 포함, 많은 이의 도움으로 회관이 건립됐다. 앞으론 타인종 커뮤니티와의 교류 확대에 나설 것이다. 한인회 후원회원이 돼 한인회를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선 훈장 전수 및 축사, 줄리 김 아리랑합창단 지휘자와 남성 중창단 헤븐리 미션 콰이어의 축가, 만찬 등이 이어졌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