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폰 배워 손주와 소통해요” 주니어 코윈 OC, 한인 시니어 대상 무료 스마트 폰 강좌
kafoc  |  07/25/19  |  조회: 409  

▶ 60세이상 선착순 150명

코윈 OC 지부의 이순희 회장(왼쪽)과 주니어 코윈의 함예림 회장.

“스마트 폰 잘 사용할 수 있으면 세상이 넓어져요”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웍 오렌지카운티 지부(회장 이순희) 소속 ‘주니어 코윈’(회장 함예림)은 내달 3일(수)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새 한인회관에서 60세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무료 스마트폰 웍샵을 갖는다.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웍샵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스마트 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유익한 기능을 설명한다.
 


이순희 회장은 “주위에서 스마트 폰 사용에 대해서 묻는 시니어들이 너무나 많아서 이번에 웍샵을 열게 되었다”라며 “LA에서 다른 단체가 개최한 바 있는데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순희 회장은 또 “이번 행사를 위해서 대형 TV를 구입했다”라며 “많은 한인 시니어들이 웍샵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폰 웍샵은 전재은(OC 코윈 전 회장) 씨가 맡고 회원들과 주니어 코윈 소속 학생들이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된다. 코윈측은 시니어들이 잘 볼 수 있도록 큰 글씨로 책자를 만들어서 참석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이 웍샵 개최에 대해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의 이명희 사무국장은 “이제는 시니어들도 스마트 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라며 “그러나 사용법을 몰라서 노인회에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말하고 상당히 좋은 행사이라고 덧붙였다.

이명희 사무국장은 또 “카톡밖에 할 줄 모르는 노인들이 많이 있다”라며 “이번 기회에 노인들이 스마트 폰 기능을 많이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5년 발족한 ‘주니어 코윈’은 고교와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한인 2세 여학생들로 구성되어 각종 행사에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한편 코윈 OC 지부 소속 ‘주니어 코윈’이 마련하는 이 웍샵 참석자들은 스마트 폰을 반드시 충전해서 가져와야 한다. 참석 희망자는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코윈 (714) 576-2005(오전 11시·오후 5 시)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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