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장로협 구국기도회
kafoc  |  05/01/19  |  조회: 1212  

2019-04-29 (월)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이하 장로협, 회장 김태수) 주최 '구국기도회'가 지난 28일 부에나파크의 하나교회(담임목사 박종기)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OC한인사회와 교회들, 한국, 미국을 위해 기도했다. 진행과 설교는 어바인 베델한인교회 담임목사를 지낸 손인식 UTD 국제대표가 맡았다. 이날 행사에선 샬롬합창단, 아리랑합창단의 찬송, 탈북여성 김영순 여사의 간증 순서도 마련됐다. 장로협과 교계 단체 관계자들이 행사 직후, 한자리에 모였다. 맨 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김태수 장로협회장. 


[장로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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