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운전면허 소지자 실기없이 취득안 지지 당부"
kafoc  |  03/22/19  |  조회: 1013  

03-22-2019

▶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앞줄 왼쪽에서 2번째)과 코리안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미팅 후 자리를 함께했다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민주당)은 지난 16 부에나팍에 소재한 코리안 복지센터(대표 엘런 안)를 방문했다.

이날 샤론 의원과 코리안 복지센터 관계자들은 그 동안 샤론 의원이 발의 및 공동 발의했던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한인 사회의 현안과 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와 아울러 샤론 의원은 자녀 교육, 시니어 복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스프링쿨러, 시 소관인 한인타운 명명건, 저소득 아파트, 노숙자 관련 사항, 정신 건강 관련 한인들의 이슈 등 다 방면에 걸쳐 대화를 가졌다. 

한편 샤론 퀵 실바 의원은 “오는 25일(월) 주 하원 교통위원회 청문회에 안건으로 채택된 운전면허 법안 지지편지가 많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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