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장 후보 '3차 접수' 이사회 결정…이달 말일까지, 내일 '홈리스 셸터' 반대 나서, LA한인 지지 결의대회 열기로
kafoc  |  05/24/18  |  조회: 803  

[LA중앙일보] 발행 2018/05/17 미주판 16면 

15일 가든그로브 한인회관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김종대 한인회장이 선거 재공고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OC한인회(회장 김종대)가 제26대 회장 후보 3차 접수에 나선다. 

한인회 이사회는 15일 임시회의에서 선거 재공고를 하기로 결정하고 시행 방안은 집행부가 결정하도록 위임했다. 

한인회 집행부는 이르면 21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을 방침이다. 복수의 후보가 나올 경우, 선거는 내달 초순에 열린다. 

선거관리는 지난 1일 해체한 선관위(당시 위원장 안영대)가 다시 맡기로 했다. 선관위는 두 차례에 걸쳐 후보등록 접수에 나섰지만 아무도 입후보하지 않자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OC한인회(회장 김종대)가 제26대 회장 후보 3차 접수에 나선다. 

한인회 이사회는 15일 임시회의에서 선거 재공고를 하기로 결정하고 시행 방안은 집행부가 결정하도록 위임했다. 

한인회 집행부는 이르면 21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을 방침이다. 복수의 후보가 나올 경우, 선거는 내달 초순에 열린다. 

선거관리는 지난 1일 해체한 선관위(당시 위원장 안영대)가 다시 맡기로 했다. 선관위는 두 차례에 걸쳐 후보등록 접수에 나섰지만 아무도 입후보하지 않자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중앙일보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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