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회관 기금 모금 LA 후원행사
kafoc  |  05/10/18  |  조회: 716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후원 행사가 18일 LA 총영사 관저에서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와 진권 로펌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 OC 한인회관 건립 프로젝트는 현재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현 건물 맞은 편에 더 큰 규모의 건물을 구입해 400여 명이 수용 가능한 연회실과 한인 단체들이 입주할 수 있는 사무실을 만들어 종합문화회관을 마련한다는 방안으로 50만여 달러의 추가 모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영 김 연방하원 39지구 후보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김완중(맨 앞줄 오른쪽부터) LA 총영사와 김종대 회장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18-01-19 (금) 한국일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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