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6일 동포들을 위한 위로 음악회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OC한인회 주최, OC기독교교회협의회, 충청향우회 주관으로 지난 16일(토) 오후 4시 OC한인회관에서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 열렸다. 이번 음악회는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다음 세대와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며, 음악을 통한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정승재 교수의 지휘 아래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클래식과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 가운데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따뜻한 박수와 환호로 연주자들을 격려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행사 후 주요 인사들이 학생들의 헌신과 음악을 통한 나눔 정신에 크게 감동을 받고 감사의 뜻으로 OC한인회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특별 초청으로 소프라노 지경, 테너 오위영 목사님의 축하공연도 함께 하였다.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장 김영수 장로(은혜한인교회)는 “이번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으로 공동체를 섬기고 서로를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봉사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이 가진 치유의 힘과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