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일본군 ‘위안부 망언 논문’ 규탄 성명
kafoc  |  03/17/21  |  조회: 694  

오렌지카운티 한인회는 이사회의 결의를 거쳐 오렌지카운티 30만 한인동포들을 대표하여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부정확한 논문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성명을 발표하며 규탄한다.

1,  램지어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무자비하게 인권이 유린되고 성폭력 당한 역사적 진실이 오류와 왜곡된 논문을 철회하고 역사적 사실과 증거를 토대로 학술적 양심에 의거 다시 연구할 것을 권고한다.

1,  일본 정부는 과거 침략전쟁을 자행한 피해국가에 진정으로 사죄하고 강제노역자와  인권 유린 피해여성들에게 합당한 보상과 사죄하라.

1, 유엔과 미 연방의회는 과거 국제사회의 질서를 무너트리고 인권을 유린하고도 역사를 왜곡하고 부정하는 국가에 대하여 합당한 외교적 제재를 바로세워 세계 평화와 안녕을 위한 확고한 결의를 촉구한다.

1, 국제법 경제 리뷰(International Review of Law and Economics)는 마크 램지어 교수의 부정확하고 왜곡되며 미화된 일본군의 세계 여러나라 피해여성에게 또다시 상처를 입히는 논문 개제를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

 

위와 같이 강력히 규탄하며 한인동포들에게 청원 사이트’체인지’(change.org)에 청원할 것을 결의한다.                                                                                          2월 18일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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