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는 연말 ‘사랑 나눔’행사를 나누었다. 이 행사는 ’ 신신제약 미주 법인’에서 기탁해온 물품과 한인회에서 준비한 선물을 독거노인과 연로한 분들을 대상으로 나누어 주었다.
신신제약에서 보내온 선물은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신영균), 실 비치 한인회(회장 조욱장), 라구나 우즈 한인회(박용진)와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회장 이승해), 풀러튼 양로 복지센터 등에 전달했다. 주로 노인 거주 지역을 대상으로 전달했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기탁물품이 접수 되는데로 ‘사랑 나눔’ 행사를 지속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