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스·선거 참여, 한인 권익 보호 앞장서자”
kafoc  |  02/13/20  |  조회: 387  
2020/02/07 오렌지카운티 한인단체장들이 올해 시행될 연방 센서스와 각급 선거에 한인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독려에 나선다.

지난 6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가 가든그로브의OC한인회관에서 개최한 올해 첫 단체장회의에 참석한 18명의 각 단체 대표들은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이같이 뜻을 모았다.

김도영 OC한미시민권자협회 이사장은 “올해 센서스와 대통령 선거가 시행되는데 우리 협회는 한인사회의 위상 제고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두 이벤트에 한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돕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대 한인회장도 “올해 선거에 한인 정치인이 다수 출마했는데 우리 모두 한인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18명의 단체 대표들은 이날 결의문도 채택했다.

결의문엔 ▶모든 단체는 한인 권익 보호와 신장에 최우선으로 봉사 ▶모든 단체는 3·1절 등 국가 기념일에 참여 ▶각 단체 행사 적극 참여 및 단체 간 정보 교환과 협력 강화를 위해 분기마다 단체장회의 개최 ▶한인 정치인 활동 동참 및 신인 정치인 배출 전폭 지원 ▶OC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는 OC한인회가 유일 등의 5개 항이 담겼다.

단체장들은 올해 3·1절 기념식 개최 날짜로 3월 1일(일)과 3일(화)을 놓고 표결한 끝에 1일 개최를 확정 지었다. 또 올해 각 단체 주요 사업과 일정 등을 공개했다.

다음은 각 단체 올해 주요 사업 계획. ▶OC한미노인회: 상조회원 확충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 지회: 18일 정기총회 및 회장 선거 ▶OC한인상공회의소: 골프대회(4월), 다이버시티 비저너리 어워드 시상식(5월). 7080 상공인 콘서트(7월), 갈라(12월) ▶OC체육회: 22일 회장 이취임식, 골프대회(4월 예정), OC체육대회(9월) ▶OC기독교교회협의회: 15일 단체장 초청 조찬기도회, 3·1절·6·25·광복절 기념 행사 ▶OC목사회: 전도집회(3월), 연합찬양제(4월) ▶한마음봉사회: 발달장애인 토요학교 봉사,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5월) ▶OC장로협의회: 미자립교회, 불우이웃 돕기 및 골프대회 ▶아리랑합창단 및 샬롬합창단: 각종 봉사 활동 ▶남가주 한인중앙상공회의소: 풀러턴 홈리스 셸터 건립 관련 주민, 업주 의견 수렴 ▶한빛선교봉사회: 아프리카 교회 설립 ▶호프글로벌아웃리치재단: 프로그램 확충 및 차세대에 한국 역사 교육 ▶OC기독교전도회연합회: 골프대회(4월), 창립 40주년 행사 ▶OC여성목사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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