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따뜻한 감동 함께 나누었어요
kafoc  |  02/10/20  |  조회: 179  
2019-12-12오렌지카운티 6개의 교계 단체들이 처음으로 함께 모여서 송년 모임을 겸한 사역 위로의 밤을 가졌다.

OC 기독교 전도 연합회(회장 민 김)에서 주최한 이번 교계 합동 행사가 지난 10일 오후 4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한인회관에서 1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에는 전도 연합회, 장로 협의회, 목사 협의회, 교회 협의회, 한인 여성 목사회, 원로 목사회 등의 단체들이 참가했다.

2019-12-12기독교 전도 연합회의 민 김 회장은 “각자 떨어져서 사역을 하다가 함께하면서 영적인 파워와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었다”라며 “송년을 맞이해서 서로 가슴과 가슴이 따뜻하게 되는 행사이었다”라고 말했다.
 


민 김 회장은 또 “처음 열린 행사이지만 참석자들은 다들 기뻐하고 즐거워 했다”라며 “반응이 너무 좋아서 내년에도 개최했으면 한다”라고 말하고 이번 송년 모임이 내년 사역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OC목사 협의회 김근수 목사의 경배와 찬양 인도로 시작된 이 행사는 장로협의회의 김태수 회장의 대표 기도, 한인여성 목사회의 이현욱 회장의 말씀봉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교회 협의회의 박상목 회장은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종대 한인회장은 미셀 박 스틸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교회 인사들에게 주는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기독교인들은 무슨일에서 든지 당당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각 교계의 장기가랑에 앞서 ‘김스 피아노’의 김창달 사장은 하나님 은혜, 고엽을 연주했으며 앵콜 곡으로 만남을 피아노 연주로 들여주었다. 또 OC 원로 사모 하프단(장화영, 이연금, 정선희, 김영화, 노혜경 사모)은 속죄하신 구세주를, 이몸의 소망 무언가 등을 연주했다. 이건삼 씨는 섹서폰을 연주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김근수 목사의 사회로 성경 퀴즈가 있었으며, 성금순 찬양율동팀(원장 성금순)이 ‘좋은일이 있으리라’, ‘예수님이 좋은 걸’ 등의 곡들을 찬양 율동했다. 소프라노 최윤숙 씨는 주기도문 송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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