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향우회 골프대회
kafoc  |  10/28/17  |  조회: 1095  

LA중앙일보 2017-09-12 (화)  남가주 충청향우회 제공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박형만)가 주최한 '사랑의 인술사업' 골프대회가 지난 6일 라미라다 골프 클럽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은 슈라이너 아동병원의 화상 환우 치료비 기금으로 사용된다. 지금까지 400명이 넘는 한국 화상 환우들에게 무료 시술한 충청향우회는 앞으로 남가주 한인 화상 한우를 대상으로 인술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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